교포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 합니다.

서봉석(세계충청향우회 사무처장, 재독한인총연합회 중부협의회장)

독일 교민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교포신문 창간 25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25년 전 창간을 해주신 이현복, 박승규 공동 발행인이자 편집장을 해주시고 뒤를 이어 오늘의 신문이 있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일내의 교민사회와 다양한 의견전달을 통해 교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대안을 제시 하면서 공익을 위한 언론의 소임에 앞장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5년 동안 끓임 없이 재독 교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는 한결같은 열정과 의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의 변화에 걸맞게 교민들의 욕구 또한 점점 다양해지고 있음에 교포신문은 이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민사회의 문화와 교양 까지도 높여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음에 앞으로도 교민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로 지속 성장 하는 언론의 본보기로 거듭 성장 하시기를 빕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교포신문 모든 가족과 독자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1201호 21면, 2021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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