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부터 오는 항공편 탑승 승객 대상 검역신고서 작성 실시 계획 및 항공편 축소, 중단 안내

독일 연방내무부는 2.27(목) 기자회견을 통해 주재국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확산방지 차원으로 현재 중국에서 오는 항공편 승객만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던 검역신고서(별첨) 작성을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일본, 이탈리아 및 이란 등 4개 국가로부터 오는 항공편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임을 밝힌 바, 한국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여 독일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행 시기 2020.3.1-5.28)

또한, 최초 한국을 출발하여 여타 운송편(버스, 기차 등)을 이용하여 독일을 입국하는 경우에도 검역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역신고서는 향후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소재파악을 하기 위함이오니, 질문사항에 신중을 기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은 승객감소 등을 이유로 3.5(목) – 4.25(토) 기간 동안 현재 운영중인 프랑크푸르트 ↔ 인천 간 항공편을 중단하기로 하였고, 아시아나는 동일한 이유로 3.10(목) – 4.24(금) 기간동안 화,목요일을 제외한 주5회로 축소운영하고,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3.5(목) – 4.24(금) 기간 동안 현재 운영중인 프랑크푸르트 ↔ 인천, 뮌헨 ↔ 인천 간 항공편을 축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독일 및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여행 중이신 분들께서는 필요한 경우 해당 항공사에 확인하시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 3월 6일, 1161호 0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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