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한인회 “차세대 한국문화알리기” 행사 개최

[본] 지난 6월28일, 본 한인회 (회장: 정성규)는 젊은 차세대들을 위한 한국문화알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금년 4회째로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하리보 놀이공원”(Spielplatz Hariboschiff Landgrabenweg, 53227 Bonn)에서 14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열렸다. 이상용사무총장의 인사와 안내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정성규회장은 “본 한인회 연중계획 가운데 중요한 한국문화알리기 행사를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목적한 바를 순조롭게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재외동포재단과 본분관에 감사”를 표했다. 

정회장은 이어 젊은 차세대들이 이곳 놀이공원에 머무는 동안 편안함 가운데 한국문화를 더욱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이 될 것과 한국전통문화에서 피어난 한류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을 바라고 행사를 준비해 온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축하차 참석한 이두영 총영사는 “매년 한인들과 젊은 현지인 세대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국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매년 마련해 나온 본 한인회 정성규회장과 임원들의 각별한 노력에 깊은 감사가 담긴 축사를 건넸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한인 차세대만이 아닌 세계 각국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대학생들이 참석한 것을 보며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우수한 한국문화임 보게 되었음을, 독한협회 라이너 쇨러 NRW 지회장과 21세기 한민족문화포럼 최완 대표는 행사가 지향점과 담아내고 있는 내용이 두 나라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행사임을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와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을 바랐다. 

참석한 젊은 세대들은 불고기, 파전, 김치, 잡채 등, 맛있는 한식을 들며 얼마 전부터 한류의 첨병으로 탈바꿈한 막걸리. 두부와 김치 안주로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을 들며 깊고 그윽한 맛을 느껴 보기도 했다. 우리 민족의 고유 의상인 한복착용, 독일 대학생들이 부르는 K-Pop 춤과 한국노래, 듣는 이들은 한국 사람들도 따라 부르기 힘든 가사를 신기하게도 더 정확히 발음하며 부른다며 탄복을 금치 못했다. 

참석한 독일대학생들 가운데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이, 본 대학 한국어학과 수강생, 그리고 한국 대학에서 한국어 집중과정 연수를 갔다 온 학생도 있었다.이들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제목, 싸이의 ‘강남스타일’,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야기를 포함, 한옥, 한식, 한복, 한글 등,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볼 수 있었으며 한국어를 제대로 알고 싶어 유투브 등, 을 통해 케이팝(K-Pop)을 자주 들었다는 젊은 친구도 있었다. 

이날 행사는 즐거운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21시가 지나서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귀가 길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본분관 박태영공사참사관과 남용대 영사도 참석, 마지막시간까지 젊은 세대들과 함께 어울려 대화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공:본한인회 

1129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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