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함부르크총영사관 김학성 부총영사,
재외동포신문 제16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김학성 주함부르크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6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다음은 재외동포신문이 밝힌 선정 사유이다.

김학성 부총영사는 2018년 11월 해군순항전단이 함부르크 항에 입항했을 때 600여 명에 이르는 승조원들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입항환영행사, 함상리셉션과 합동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동포 관련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교민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했으며, 지난 11월 있었던 뤼벡 평화세미나 때는 교민들에게 직접 쓴 정성 어린 초대편지를 보내, 함부르크 교민 300여 명이 100km 떨어진 뤼벡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함부르크 시와 청주 시의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문화체험과 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섰으며, 한인단체를 둘러싼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한인사회가 서로 간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돕는 역할도 충실히 담당했다.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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