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총연합회, 제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및 제50회 체육대회 공식 취소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는 5월 20일 지역한인회 및 각 단체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8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및 제50회 체육대회를 공식 취소하였다.

이번 광복절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취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독일 관계 당국의 행사장 사용금지 통보에 따라 취소된 것으로, 독일 정부도 지난 5월 13일 2차 접촉제한 완화발표에고 불구하고 8월말까지 대규모 행사 개최는 금지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또한 재독한인 동포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조치로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음을 밝히며, 행사 취소에 대한 이해를 부탁하였다.

2020년 5월 22일 , 1172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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