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광부기념회관 및 한인문화회관 소식

지난해 11월부터 노후지붕과 이중창문 교체, 그리고 지하층 하수 및 배수시설 공사로 인해 회관사용이 전면 제한되었던 파독광부기념회관 및 한인문화회관이 금년 6월 말로 모든 공사를 마치고 이용 단체와 방문자들을 맞고 있다.

최근에도 재독한인간호협회 임원회의와 오리엔테이션, 파세연 제13주년기념식과 총회, 중부한독간호협회 정기총회 가 열리는 등, 회관 이용도를 놓여가고 있다.

최광섭 회장은 이러한 숙원사업이 성사되기까지 이끌어 준 주독일 공관 및 각 단체, 그리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회관이 한인사회의 화합과 협력, 한독간 문화교류에도 일익을 담당해 낼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 나갈 것임을 다짐해 보였다.

이번 회관수리에 소요된 총공사비는 19만 유로(지붕 9만 5천, 전체 이중창문교체 5만5천, 하수배수시설 3만, 기타비용1만)였으며 대한민국 정부지원 15만유로, 재독동포사회 후원 약 4만유로로 충당되었다.

사진: 회관 앞과 뒷면

나복찬 중부지사장 nbc@kodb.de

2020년 9월 25일, 118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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