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한인회 코로나 19 방역정책으로 정기총회 취소

임원회를 통해 방미석 현회장 2년 연임 결정

함부르크한인회(회장 방미석)는 코로나 19 방역정책에 따라 12월 12일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취소하였다. 함부르크한인회는 임원회의를 개최 코로나 19라는 비상 상황에서 방미석 현회장의 2년 연임을 결정하였다.

다음은 함부르크 한인회 이숙자 선거관리위원장이 회원들에게 발송한 공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함부르크 및 인근지역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정부의 매번 달라지는 정책 때문에 많은 고초를 겪고 계시지만,

교민들 모두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계획한 모든 올해 행사를 다 치루지 못하고 여러분들도 뵐 기회가 적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회 발전을 위해 항상 많은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0월15일 한인회공지에 (정관 제6장 21조/ 제 57차) 계획된 12월 12일 정기총회와 한인회장선거는 코로나19 독일정부에 정책상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11월28일 회장 입후보 등록 마감에는 0명 신청으로 처리되었습니다.

함부르크 한인회는 이 어려운 성황에서도 한인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처리 할 수 없어서 임원회을 통해 (13명 / 1,5m간격 만남) 방미석 현 회장님을 2년 연임으로 만장일치로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방미석회장님도 현 코로나 상황을 잘 파악하셔서 힘드시겠지만 수락하셨습니다.

2021년에도 방미석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이 교민과 차세대 함부르크 한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시기에 코로나가 극복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함부르크 교민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함부르크 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 이숙자 배상

1198호 17면, 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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