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 개최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금창록)은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을 12월 17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은 최영근 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유럽한인총연합회(단체)가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럽한인총연합회(단체)의 외교부장관 표창은 11월24일 포상 전수식 개최한 바 있다.

금창록 총영사는 표창자 및 단체에 한인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축하를 전하였다.

최영근 독일 남부지역 한인회장단 협의회 및 비스바덴한인회 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 차세대 동포의 현지사회 진출 지원 등에 기여하였다.

유럽한인총연합회는 유럽 25개 국가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유럽 한인 이주 100주년 계기 ‘유럽한인 100년의 발자취(100년사)’를 편찬하는 등 유럽 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번 전수식은 참석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부득이 참석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발열체크, 거리유지 등 코로나19 감영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 시행에 만전을 기하였다.

1200호 10면, 2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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