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한인회 코로나 19 관련 취약동포 지원사업 행사

에센. 에센한인회(회장:김순자)는 지난 1월20일부터 22일까지 코로나 19 관련 취약동포 지원사업을 진행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독일 정부의 봉쇄정책에 따라 취약계층 동포들의 생활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에센한인회 임원들과 자문위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재외동포재단지원금으로 준비한 생필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했다.

이번 지원행사는 취약동포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동포들의 건강상태와 생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무엇보다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질병과 고령화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동포들을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한 봉사자들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와같은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희망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동포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취약계층 동포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나남철기자 essennnc@hanmail.net

1204호 10면, 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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