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베를린 간호요원회 제 45차 정기총회개최,

29대 집행부 임원

제 30대회장으로 이영우회원 선출

베를린. 사단법인 간호요원회(김연순회장)는 지난 10월 15일 회관에서 제 45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 30대회장을 선출하였다.

회비를 납부한 회원 50명이상이 참석함으로써 시작된 총회는 문성례부회장이 진행하였다.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애국가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박말숙 서기의 전회의록 낭독, 송경애 임원의 사업보고, 이충순단원의 가야무용단 사업보고, 유태윤재무의 재정보고, 최정순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김연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날씨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시고, 또한 지난 5년 간 보내주신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며 참석한 고문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연순회장은 “Covid-19 방역지침에 따라 2020년 총회개최가 불가하여 불가피하게 29대 집행부임기가 1년 연장되었으며, 문화행사 및 계획했었던 사업이 취소됨으로써, 회비남부와 찬조도 부진하였다. 재정확보해결 방안으로 베를린한인회보를 통해 회원들의 회보납부와 찬조를 호소하였고, 베를린 시 당국의 코로나지원금 신청은 본회와의 조건이 맞지 않아, 신청이 불가하였고, 공관을 통한 지원금여부도 없었다”고, 지난 2년간의 코로나 펜데믹으로 겪은 어려움울 설명했다.

최정순 감사는 재정과 행정보고에서 “하자가 없었으며, 회장단과 임원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다”며 29대 집행부의 노고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사업보고와 재정보고에 관련한 내용, 결정사항과 안건가결은 다음과 같다.

재외동포재단의 2020년 문화행사 후원금은 행사가 취소됨으로써 재단에 반납, 재정지출을 감소하기 위해 3년 이상 회부를 납부한 회원에게만 본인사망 시 조의금전달, 회원들의 한국국제협력단(전 해외개발공사)에서 실시한 해외파견인력 증명서 발급신청 도움활동, 품절된 코비드 19 방역용 마스크를 구입하여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본회 소속인 가야무용단은 본회 이름으로 출연한 행사만 총회에서 사업보고, 전 김치집 대표인 김영자회원이 본회의 회관이 있는 국제문화의집 “2021년 8월 개방의 날”행사에 만두, 야채부침 김치를 희사, 2021년 재외동포 문화행사 후원금 수령, 문화행사를 금년 안에 개최할 예정 등이다.

김연순회장과 이영우 회장 당선인

총회 후, 선거관리위원회(함영옥 위원장, 지준자, 김광숙위원)가 진행한 회장, 감사선거에서 먼저 유춘자, 최정순 회원이 감사로 선출되었고, 단독회장후보 이영우 회원과 후보가 부회장으로 지명한 정경수, 송경애회원이 73표 중 63표를 획득, 제 30대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영우 당선인은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임기동안 회원들을 위해 성의와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연순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사단법인 베를린 간호요원회 제 45차 총회가 막을 내렸다.

김도미니카기자

1240호 3면, 20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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