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준 아동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장경철 교수의 <축복을 유통하는 삶>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 후, 하늘나라의 현관에서 심문을 받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천사장이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당신은 죄인입니까? 아니면 의인 입니까?>그때 죄인인 것 같다고, 대답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러면 천사 장은, 지체 없이, <죄인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당신은 지옥으로 가시오>라고 말 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나는 의인 입니다>라고 말 한다면, 천사 장은 계속 심문을 계속하며, 다시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의인이라면 그 증거를 대시오!>그때, 당신은, 어리석게 당신의 일기장을 뒤적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러이러하게 착한 일을 하였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보다 기억력이 탁월한 천 사장은, 당신이 과거에 저지르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추한 사실들을 하나씩 끄집어 낼 것이며, 당신은 크게 부끄러움을 당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심판대 앞에서, 지옥으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의인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진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천사장의 질문에, 꼭,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저는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골고다의 십자가에 매달려 흘리신 피로, 나의 죄를 다 씻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진실로, 인간을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이 우주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셨는데, 무엇이 나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무엇이관대, 그것을 문제 삼습니까? 십자가는 나의 구원이며, 나의 의로움이며, 나의 생명입니다.> 그러면 천사 장은, <옳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명을 받고 당신과 같은 의인을 수종드는 천사일뿐입니다> 그리고, 천사 장은, 당신을 정중하게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라는 역병으로 온 세상이 들끓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난리일까요?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사후세계, 즉, 죽음 이후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짐승들에게 들이 닥친 전염병으로, 소, 돼지, 닭 등, 수십만 마리를 산채로 땅에 묻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만일, 짐승이 아닌, 사람들에게 이러한 전염병이 닥친다면?>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무서운 역병이 들이닥쳐, 온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역병도 역병이지만, 이 역병으로 말미암아, 학교가 문을 닫고, 공장이 생산을 멈추고, 비행기가 제대로 뜨지 못하면서, 생필품 사재기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동부와 중동을 넘어,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메뚜기 때 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마다 모든 농산물들을 싹쓸이 하며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이 메뚜기 때들이 중국으로 몰려갈까봐, 중국은 물론,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고, 경제공황이 밀려 올 것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죽음이라는 두려움이 포진해 있습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죽음은 지금도 어느 구석에서인가 쉬지 않고 당신을 쏘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서운 죽음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경철 교수의 말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로, 나의 죄가 깨끗이 씻겨졌다> 라고 믿는 믿음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지금,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정직하고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당신의 1대1의 관계를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는 정말, 2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만들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믿으며 살고 있는가?>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존심을 버리십시오! 체면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당신이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머물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천국에서 영원히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를 결정짓는 절대 이유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직도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마음속에 믿지 못하고 살고 있다면, 진정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당신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이 되고, 당신이 오늘 죽는다 해도, 두려워하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이혁준 아동은, 전남 해남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혁준 아동의 어머니는 결혼 전 임신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혁준이를 조기 출산하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혁준이 엄마는 현재, 타지에서 생활하며, 종종 집에 찾아오기는 하지만, 아동이 엄마를 무척 어렵고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아예 연락을 끊고 살다가, 아빠가 보고 싶다는 혁준이와 한 번의 만남을 가졌으나, 오히려 혁준이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 주었고, 그 후, 연락이 두절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혁준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할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으며, 정부 보조금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혁준 아동은 2020년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원만한 성격으로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장래에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혁준 아동은, 학교 공부에도 무척 열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가장이 된 사람이, 가족을 책임지지 못하고, 방임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인성교육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책임한 부모의 행동 때문에, 그 자식들은 고통을 당해야하고, 사회와 국가도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해서, 사전에 이러한 사례를 예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도록, 말없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후원자 여러분, 부디, 행복하십시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부분이 대구 지역에서 집단으로 발생했습니다. 의사도 부족하고 간호사도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그 때, <내가 대구로 내려가서 환자를 돌보고 싶습니다>라고 자원하며, 그 위험한 지역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또, 대구가 더 이상 환자를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포화상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전남의 도민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역병에 걸린 대구 시민들을 불러들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저력의 나라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국민 모두가 일치단결해서, 세계 역사에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예수 그리스도 만세!!!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2020년 3월 6일, 1161호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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