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훈 아동을 소개 합니다

대만의 영화배우 리텐주는 제 51회 대만 금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하늘을 향해 감사하며,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크리스천입니다. 대만에는 저보다 훨씬 훌륭한 연기자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여 주신 것은, 이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 하라는 분부 인줄로 믿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한 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며, 주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리텐주는 <화차정인> <두 번의 이별>이라는 화제작에 출연하여 40년 동안이나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리텐주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나의 힘으로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기를 해 왔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겸손한 마음으로 연기를 시작하자, 그때부터 제 주위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를 찍을 때도 전도하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니, 제가 출연한 드라마가, 대만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할 때, “주기도문으로 수상 소감을 말 한 이유가 무엇이냐” 고 묻자, “원래는 나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소감을 준비 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시기에, 그 순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완전한 기도문인, 주기도문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겠다는 결심이 서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다른 연예인들이 그를 비판하였지만, 리텐주는, <나에게 그런 기회가 다시 온다 해도, 나는 똑같이 얘기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사람들이 나를 비판하고 원망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 질수만 있다면, 나는 모두 감당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긴 시간의 배우 생활을 통해, 탄탄한 입지와 경험을 쌓은 리텐주는, 그가 총감독을 맡은,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라는 연극을 통해, 대중들에게, <우리들의 진정한 본향 집인 천국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3회 공연을 통해, 7천여 명이 연극을 관람했고, 그 중 700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요, 주인으로 섬기기로 결단하는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면 갈수록, 혼탁해 지는 흉흉한 지구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서 살아가려는 대만의 최고 배우인 리텐주에게 진심으로,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허성훈 아동은, 울산에 소재한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아동입니다. 허성훈 아동의 부모는, 어린 나이에 서로 만나, 성훈이를 임신 하였으나, 얼마 후, 아버지는 연락이 두절 되었고, 엄마는 미혼모 시설에 입소해서, 아동을 키울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동을 키울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입양을 생각하던 중, 입양가정을 찾지 못하여, 현재의 공동체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아동은 올해 5살로 어린이 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동은 색칠하기와, 퍼즐 맞추기, 불록놀이, 동화듣기, 자전거 타기 등을 즐겨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또래 관계에서도 원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지 기능과 언어 표현 기능에 부족함이 보여, 주2회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동은 평소 웃음이 많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며, 함께 생활하는 형, 친구 들 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은 허성훈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서울에 소재한 한 교회에, 너무나 집이 가난하여 교회에서 매달, 30만 원씩 보조비를 받는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딸과 어머니 둘만이 살고 있는 모녀 집안인데, 어머니가 생활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딸이 전국체전 사이클 부분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500만원의 부상이 나왔습니다. 그 가정에 500만원은 그들에게는 500억 같은 느낌을 주는 큰돈이었습니다.

돈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생기고 보니, 왜 그렇게 써야 될 곳이 많은지, 고민이 커졌습니다. 그 돈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새로운 자전거를 사는 일이었습니다. 사이클 1등 선수의 당연한 바램이었습니다.

그 주일 교회에 나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선교>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선교헌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밤이면, <내일 꼭 선교헌금을 드려야 되겠다>라고 결심했다가, 아침이면, 아까워서 드리지 못하는 시간이 자꾸만 반복 되었 습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던 중, 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목사님은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역설 하셨습니다. 꼭,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나는 한 영혼이 구원 받는 것을 가장 기뻐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그 상금을 선교헌금으로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그 이튿날인 월요일, 학교에 등교했는데, 교장 선생님이 부르신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전국 체전 1등 선수가 나왔다고, 더 좋은 자전거를 사서,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380만원을 주시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그 학교에서는 오직, 그 딸만 삼성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30만원을 받지 않아도 염려 없게 되었습니다. 가정 경제도 다 풀렸습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것은, 일주일에 한 번씩, 도덕적인 친교를 하려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것은, 현대인의 필수 교양처럼 생각해서 출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것은, 내가 얼마 전에 2억에 구입한 아파트가 4억으로 오르게 해 달라고 기도하려고 가는 곳도 아닙니다.

교회를 다닌다는 의미는, <이 세상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절대 중요한 행위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죄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우주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라는 고백의 예배를 올려드리기 위해 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유일한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 분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 스스로 못이 박혀, 화목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주님은 다시 부활하셨고, 반드시 다시 이 땅에 재림하신다는 약속을 하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나에게 확증하려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교회에 모이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교포신문 독자 여러분, <당신은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원자로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고 계십니까? 교민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2019년 9월 13일, 1138호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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