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혁 아동을 소개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집권하자마자, 전쟁준비를 하면서 교회를 없애고, 철저하게 기독교를 배척하고 핍박했습니다. 기독교는 사람을 신처럼 섬기거나, 사람을 높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기독교를 말살한 것입니다.

한 인민군 장교는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는 아내에게 이제 그만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남편의 제안을 거절하고, 변함없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습니다. 만약에, 아내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자기도 생명을 부지할 수 없기에, 그는 아내에게 폭행을 가하면서 협박을 하였지만, 이러한 남편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집에서 주일예배와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의 아내는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 마다 찬송가 338장을 불렀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그러던 어느 날 6.25 전쟁이 터지고, 인민군 장교인 남편은 최전방에서 싸우다가 미군에게 포로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당시는 전쟁초기라, 포로가 잡히면, 아군이나 인민군이나, 밤이면 무조건 포로들을 총살시켰습니다. 밤중에 미군장교가 포로들을 처리하려고 왔습니다. 통역을 맡은 한국군 장교에게, “포로들 중에 기독교 신자가 있으면 나오라고 하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딱, 한사람이 나와서 어릴 때 엄마에게 배웠다는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예수 믿는 아내를 둔 인민군 장교에게 어떤 느낌이 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가 보다> 그래서 “저도 기독교 신자입니다” 소리치면서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러자 미군장교가 “그러면 찬송가를 한번 불러보시오” 인민군 장교는 자기에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쉬지 않고 아내가 불러서 완전히 외우다시피 된 바로 그 찬송을 불렀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송을 다 부르자 미군 장교는 찬송을 부른 두 사람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두 총살을 시켰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인민군 장교는, 전쟁이 끝난 후에,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1956년 2월, 반공포로 석방 때, 북한으로 가지 않고, 제 3국을 선택해서, 브라질로 갔고, 거기서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문명철 목사입니다. 문 목사님은, 자신에게 매를 맞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던 아내를 생각할 때 마다,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하면서, 북한에 있는 아내에게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내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 예수를 지독하게 미워하고 싫어 했었지만, 정작 예수님 때문에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그 은혜를 체험 한 후, 신학공부를 하고, 일평생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이 기적 같은 실화는 오늘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히 증거 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은 당신의 보호자가 되어 주심을 잊지 마십시오! 인민군 장교가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 착한 아내의 기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임수혁 아동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그룹 홈에서 친형과 함께 살고 있는 시설 아동입니다. 두 형제는 2018년 6월, 친부, 계모, 이부누나에 의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접수 되어 발견되었습니다. 응급조치된 이후 계모는 구속되었고, 친부는 재판진행중이고, 수혁 아동 형제는, 가족과의 만남을 거부한 채, 그룹 홈이라는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수혁 아동은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수혁아동은 교우관계도 좋고, 활달하고 명랑한 편입니다.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고, 어른도 공경할 줄 아는 아동입니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축구를 대단히 좋아 합니다. 장래 희망은 축구선수와 사업가가 되고 싶어 합니다. 밝고 웃음이 멋진 수혁아동에게, 독일 교민 여러분의 힘찬 격려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새들이 나무 위 높은 곳에 집을 짓는 이유는, 그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무 꼭대기에 집을 지어도 그곳까지 찾아와서 새집을 공격하는 새들의 적이 있습니다. 뱀입니다. 새가 아무리 높은 곳에 집을 지어도, 뱀은 나무를 감고, 새 둥지까지 올라가, 새끼들을 잡아먹습니다.

우리의 원수 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환경이 아무리 안전해 보여도, 사단의 공격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안전한 곳이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아실 것입니다. 온 세계를 열광시켰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56년부터 히트곡을 날렸는데, 한 장에 50만부 이상 팔려 나간 것만 80개 이상입니다. 음반만 6억장이 팔렸습니다. 영화에도 33편이나 출연을 해서, 그 수입만도 몇 억 불입니다. 엄청난 별장도 여러 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방송에 출연하면, 36개국에서 몇 억 명의 사람들이 프레슬리를 보고 열광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도 유명했었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42세가 되면서 7개월 동안 진통제만 5,300알을 먹고, 결국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40을 갓 넘긴 엘비스는 자신에게 죽음이 찾아올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부자도, 가난한 자도, 국적에 관계없이 때가 되면, 이 세상을 하직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저는 30살 때 독일에 상륙해서 45년의 해를 지나면서 75세를 지났습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 주실는지 모르지만, 죽음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죽음 이후에 천국으로 갈 것인지, 지옥으로 갈 것인지, 아직, 살아있을 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구원해 주시려고 지구를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원자요,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 자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자신의 죄를 씻김 받은 자는, 천국으로 가는 것이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죽음을 이기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을 진심으로 믿고 고백하는 자는 죽음 이후에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일 돈이 많은 사람은, 빌 게이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재산은 100조원 조금 안됩니다. 빌 게이츠의 나이가 60세쯤으로 계산하고, 앞으로 40년 쯤 더 산다고 가정하면, 40년 동안 매일같이 하루에 70억 원을 쓰면, 이 돈을 다 쓸 수 있습니다. 일 년이 아니고, 하루에 70억 원입니다. 빌게이츠는 10년 동안 맨손으로 이 돈을 벌었습니다. 본인도 자신이 그렇게 부자가 될 줄은 몰랐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이렇게 엄청난 부도 찾아오는 것이요, 그 분이 주시지 않으면, 죽으라고 일해도, 마이너스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요, 주인으로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저는 죽는 순간까지 이 역사적인 사실을 외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2019년 12월 13일, 1150호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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