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독도홍보대사 ‘독도는 한국땅’ 세계 알린다

16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온라인 발대식 개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세계로 알리기 위해 ‘16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28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발대식으로 대체했다.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반크(VANK)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모집신청을 받았다.

신청자 중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 온라인 발대식 후기 등 활동평가기준 등을 심사 후 최종 홍보대사로 선발된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 제보 및 시정 요청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온라인 발대식에서는 ‘부활하는 일본 제국주의에 대응하는 한국청년들의 도전’이란 주제의 독도 홍보영상 상영과, ‘글로벌 독도홍보대사의 위대한 도전’이란 주제의 박기태 반크단장 특강과 독도와 한국홍보 스토리텔링, 독도·동해·한국오류 발견 및 수정기법 순으로 진행 됐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독도 홍보대사가 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280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단순한 독도홍보활동이 아닌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하는 것이며, 미래 한국사회를 올바로 세워갈 것이다“라고 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사이버외교사절단은 동해 및 독도표기 오류조사 및 시정활동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외교사절단 역할을 해왔다 ”면서 “경상북도와 반크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독도수호 의지를 강화해 나가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5월 8일, 1170호 29-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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