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희 마인츠한인회 명예회장, 레클링라우젠한인회(회장 하리라, 단체) 대통령 표창 받아
본. 주독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민재훈 총영사)은 11월 14일 14시 30분부터 조창희 마인츠한인회 명예회장, 레클링하우젠한인회(단체)에 제19회 세계한인의날 유공 재외동포 포상 전수식을 거행했다.
장동령 공사참사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수식에서 민재훈 본분관장은 조창희 마인츠한인회 명예회장, 레클링하우젠한인회(단체)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였다.



민재훈 본분관장은 “조창희 마인츠명예회장과 레클링하우젠한인회가 대통령표창을 받게 됨을 지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조창희 명예회장은 1974년 6월 28일 내독하여 비스바덴 한글학교장(1992-1995년), 재독대한체육회 부회장, 마인츠한인회장(2000-2010), 재독총연합회 28대, 29대 부회장, 재독 남부한인회 부회장(2005-2009), 대통령직속 제13기, 14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북유럽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마인츠한인회 명예회장과 유럽총연합회 조정위원, 재독총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창희 명예회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수식에는 조창희 명예회장의 부인과 며느리, 손주들이 함께하여 축하하였다.
이번에 대통령표창(단체)을 받은 레클링하우젠한인회(회장 하리라)는 재독한인 사회 내에서 모범적이고, 화목한 한인회로 유명하다. 1982년 창립된 레클링하우젠한인회는 1982년 레클링하우젠 무궁화한글학교를 설립하여, 2세들에게 한글, 우리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듬해인 1983년 레클링하우젠 어머니무용단을 창단하여 독일에 한국 문화 전파를 시작하였다.
이날 전수식에서 하리라 회장은 “한인회로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것은 레클링하우젠한인회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재훈 본분관장은 전수식 전, 이번 표창 수상자인 조창희 회장 부부와 레클링하우젠 한인회 하희하 회장과 함께한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면서 대통령표창을 축하하였다.(편집실)
1435호 09면, 2025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