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한인 독일친목회 제4차 81살 생일기념회

오버하우젠. 중부독일한인 친목회 및 김명숙 권사 81회 생일축하 기념회가 1월15일 오버하우젠에 위치한 식당에서 열렸다.

독일 여러 지역에서 온 한국인과 독일인이 함께 어울려 열린 이날 행사는 독일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명숙 권사 자택에서 행사를 이어가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3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는 다양한 게임과 독일어와 한국어 노래도 함께 부르며 한독 문화를 함께 교류했으며,김영숙 권사가 한국에서 준비해 온 선물도 나누는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일부 지인들은 멀리 오스트리아, 파리, 노르웨이 등에서 참석하지 못한 서운함을 대신해 축의금을 보내왔고, 참석자들은 김명숙 권사가 집에서 따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81회 생일을 축하했다.

팔순의 나이에도 무슨 일이든지 앞장서 나서는 김명숙 권사의 활발함은 이날도 옛 직장동료들과 지인들의 따뜻함으로 잔치가 더욱 빛났다.

나남철기자 essennnc@gmx.de

1444호 11면, 2026년 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