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및 이전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전용 비즈니스 거점 ‘코리아 비즈니스 허브 슈발바흐’가 독일 라인-마인 지역에 들어선다. 슈발바흐 소재 OFFICE CUBES(OCS)의 남쪽 건물(빌딩 3)을 전면 전환하여 구축되는 이번 허브는 프랑크푸르트 인근 핵심 입지에서 한국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전략적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적의 입지와 업무 환경 제공
독일 슈발바흐(Am Kronberger Hang 2a)에 위치한 OCS 빌딩 3은 구조적 우수성과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S-Bahn 슈발바흐 노드역과 인접하며 A5, A66, A648 고속도로와 직결되어 물류 및 이동 편의성이 높다. 실내는 3.00m의 높은 천장고, 우수한 자연 채광 및 환기 시스템, 타우누스 산맥을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사무실, 행정, 교육 및 복합 용도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단독 마케팅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 기업 맞춤형 인프라 및 전용 주차 공간
입주 기업을 위한 주요 특화 설비 및 혜택은 다음과 같다.
가용성 및 유연성: 550m² 규모의 소형 유닛부터 2,000m² 이상의 대형 연속 공간까지 즉시 입주 가능한 맞춤형 공간 제공
IT 인프라: 전 구역 CAT6 케이블 배치 및 고속 광섬유 인터넷 연결 준비 완료
편의 및 환경: 높은 천장고와 자연 채광을 기본으로 하며, 입주사 선택에 따른 능동형 에어컨디셔닝 추가 가능
이동성 및 물류: 평균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부지 내 및 지하 주차장 약 500대 확보, 빌딩 3 전용 진입로 구축
브랜딩: 건물 전용 외부 간판 설치 및 한국 커뮤니티 전용 브랜딩 제공


독일한독상공회의소(KGCCI) 연계 및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입주 기업의 현지 안착을 위해 독일어 및 영어 전문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프랑크푸르트와의 직접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관련 기관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이 눈에 띈다. 입문 임대료는 m²당 €9.80(부대비용 제외)로 설정되어, 인근 에쉬본 및 프랑크푸르트의 동등한 품질 오피스 시세 대비 크게 저렴하다. 에어컨 추가 설치나 맞춤형 개조 등 특수 설비에 따른 임대료 조정도 투명하게 산정된다.
자동차·전자·제약 등 주요 한국 산업군에 최적화
이번 프로젝트는 라인-마인 지역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 전자, 제약, 화학 분야 등 유럽 지주사 구조를 가진 한국 기업들을 핵심 대상 고객으로 설정하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유럽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한국 기업들에게 최적의 인프라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거점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평면도, 사진, 영문 팩트시트 등 상세 자료는 공식 웹사이트(www.ocs-taunus.d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1477호 3면, 27면(독문),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