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늘 아동을 소개 합니다.

중국의 한 자매에게 실제로 일어났었든 실화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그 자매가 성경을 읽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너무나 분명하게 내적 음성으로 그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네 성경을 들고 네가 사는 도시의 경찰서로 가서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하여라.> 그 말씀을 듣고, 그녀는 <주님, 그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그것은 중국에서는 불가능해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에요.>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메시지가 들려 왔습니다. <네 성경을 들고, 지금 경찰서(공안국) 앞에 가서,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해라.>그녀는 다시 한 번 이것이 성령 하나님의 음성인줄 알고, 경찰서 앞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중국백성의 구원자 이십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원히 살고, 믿지 않으면 영원히 죽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그녀가 복음을 전한 시간은 3분 이었습니다. 즉시로 경찰들이 나와서 그녀를 잡아서 경찰서 안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감옥에 갇히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있는 여자 감옥에는 5천명 정도의 여죄수들이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그곳에서 지내면서 800명을 전도해서 크리스찬으로 만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때서야 그녀는 왜? 성령님께서 자신을 그곳에 보내셨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옥 안에 있는 수많은 여인들이 그녀를 존경하며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복음을 받아들인 수많은 여 죄수들이 변화됨으로 감옥 안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굿은 일에 서로 솔선수범하고 그렇게도 패거리 싸움으로 서로 죽일 듯이 으르릉 거리던 사람들이 서로 화해하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6개월이 지나고 출소하는 날이 돌아 왔습니다. 간수장은 그녀를 호출했습니다. 간수장은 그녀에게 말 했습니다. <당신이 여기에 온 이후로 감옥 안이 너무나 많이 변화 되었소. 당신이 원한다면, 출소 이후에도 계속 이곳에서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 주겠소. 당신이 거할 집도 주고, 출퇴근 할 자동차도 주고, 월급도 주겠소.> 정말 생각지도 못한 파격적인 제안이 들어 온 것입니다.

이러한 제안이 주님의 뜻인지, 그녀는 즉시 그 자리에서 기도 했습니다. 빠른 응답이 필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즉시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간수장에게 말 하였습니다. <간수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만을 위해서 일하려고 합니다. 다만, 약속 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어디에 있던지 이 감옥소의 여인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부디, 이제 막, 예수님을 알게 된 1천여 명의 여죄수들에게 항상 선처를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떠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간수장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있던 6개월 동안 감옥 안의 분위기가 너무나 감동적으로 변하였기에, 간수장은 그녀의 떠나감을 아쉬워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진짜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매우 불우한 성장 과정을 보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신이 유대인으로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으며, 가정에서는 식구들로 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를 악물고 밤낮으로 서로 싸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지긋 지긋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그는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불안과 어두운 그림자들을 자기 인생의 <걸림돌>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디딤돌>로 삼았습니다. 자기가 친구들로 부터 왕따가 되어서 외로웠던 마음을 그는 <ET> 라는 영화에 잘 담아냈습니다. 영화 속의 <ET>가 고독 했었던 스필버그 자신이 아니었을까요!

또한 어릴 적 가정에서 부모의 싸움을 통해 겪은 그 공포스러운 마음을 <조스>라는 영화에 고스란히 옮겨 담았습니다. <조스> 영화에는 인간의 공포심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상어라는 물고기가 사람을 잡아먹는 소재를 통해, 특별히 상어의 무서운 이빨을 강조한 것은, 자신의 부모가 매일 같이 이빨을 드러내고 서로 싸웠었던 모습을 상상하지 않았을까요?

또 하나, 자신이 유태인이라는 자각심은 영화 <쉰들러스 리스트>로 표현했습니다. 특별히 그 영화의 전편에 흐르는 주제 음악은 영화 음악의 거장 존 윌리암스의 작곡으로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선율은 세계를 감동 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그는 부모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왕따시킨 친구들에게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오직, 절대자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두 사람, 중국의 복음 전도자와 유대인으로 고통의 세월을 살아온 스티븐 스필버그, 위의 두 사람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경찰서 앞에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한 그녀의 용기와 믿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앙이 금지된 중국 땅에도 성령님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하오늘 아동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할머니의 슬하에서 한 살 어린 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아동의 부모님은 2016년 사업실패 후 고향인 영덕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던 중 교통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하였습니다.

이후 아동과 한 살 어린 동생은 할머니의 슬하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시장에 있는 국수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으나 3인 가족이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하오늘 아동은 2025년 초등학교 5학년으로 11세 된 여자 아동입니다. 교내에서 연극 동아리로 활동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우크렐레와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평소 학교에서 체육, 음악 시간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며 꾸미는 것과 음악 연주를 좋아합니다.

아동은 미래에 무엇이 될지 고민을 하고 있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바탕으로 꿈을 키우고자 합니다.

교민 여러분의 관십과 격려는 하오늘 아동의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1442호 34면, 2026년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