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한인회, 추석 모임 개최

프랑크푸르트. 사단법인 프랑크푸르트한인회(회장 황춘자)는 9월 26일(토) 15시. 프랑크푸르트 니더라트에 위치한 SC Weiß-Blau(Holzhecke 16 60528 Ffm)에서 추석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추석을 맞이해서, 행사장을 임대해 큰 잔치를 개최하기 보다는 우선 잦은 만남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청으로 야외에서 소풍 형식으로 열리게 되었다.

황춘자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프랑크푸르트한인사회가 하나가 되는 데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밝혔다. 참석 회원들도 “어서 빨리 프랑크푸르트의 한인회가 하나가 되어 자랑스러운 프랑크푸르트한인사회가 될 것”을 주문하였다.

황춘자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프랑크푸르트한인사회의 화합’에 적극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밝히며, 회원들도 이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오후 18시까지 진행된 이날 추석모임은 젊은 세대의 축구경기, 자유 토론과, 식사로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뒤, 황춘자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가을 한가위 날씨도 좋았고 여러분 덕분에 풍성한 추석 잔치가 되어서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무탈 하기를 기원 합니다.”라는 마침 말로 이날의 추석모임을 마쳤다.(편집실)

1477호 13면,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