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시 보게 된 통찰력

사단법인 21세기한민족문화포럼 대표 최 완

“사랑하는 최 완씨, 우리가 다녀온 한국여행에 대하여 자주 생각합니다. 귀하의 훌륭한 조직력과 지식이 풍부한 리더쉽 덕분에 우리는 한국에 대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오늘 날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변의 친구나 지인들에게 한국여행에 대하여 소개하며 한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Andrea & Reinhard Heidrich

21세기한민족문화포럼에서는, 총 3회에 걸쳐서 외국인들을 위하여 한국문화탐방을 실시해 왔습니다. 지난 2025년에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11박 13일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는 여행 때마다 최상의 호평을 받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문화탐방 참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생애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이메일로 전해 왔습니다.

이 같은 찬사와 함께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삶을 보고 체험하며 감동한 이들은 스스로가 ‘한국홍보대사’가 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에 하나의 대표적인 예가 되는 이 메일 내용을 번역하여 위에 옮겨 보았습니다.

’21세기 한민족문화포럼’이 추구하며 실행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방법에 있어서, 눈으로 보고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는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본 포럼은 이와 같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사업성과에 대하여 고무되고 있으며, 조국 사랑으로 한민족의 미래를 가꾸어가고자 하는 노력과 활동목적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지난 2025년 10월에 ‘한국문화탐방’을 하며 보고 체험하며 느낀 점을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정리해 봅니다.

이번 ‘한국문화탐방’은 10월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먼저 여행참가자들이 출, 입국 일자를 자유롭게 정하거나, 또는 각 항공사에 따라서 출입국 일자 등에 따른 요금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스스로 항공권을 구입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서 여행객들에게 약간의 불편한 점도 있었다. 각 항공 편의 도착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여행객은 길게는 3-4시간 정도 기다려야만 했었다. 도착시간을 대한항공 편에 기준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아마도 스스로 결정한 문제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첫째 날은 서울에서 숙박하기 위하여 전세 낸 리무진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서울 종로 5가에 있는 호텔에 도착하였다.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를 위하여 버스로 미리 예약한 인사동의 유명한 ‘한우’ 갈비탕 집으로 갔다. 고층건물 1층에 깔끔한 현대식 인테리어로 입구부터 호감이 가는 집이다. 우리는 별실로 예약한 자리로 안내받았다. 그룹여행에 있어서는 첫 날의 느낌은 안내자에 대한 신뢰감과 직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별한 식당이다.

서양인들에게는 갈비탕이 생소할 수 있지만, 12시간 이상을 비행한 이들에게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정한 것이다. 고소하고 시원한 갈비탕 국물에 소주나 맥주를 곁들인다고 하는 것은, 긴장된 오장육부의 피로감을 확 풀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민속주인 막걸리와 소주를 소개하며, 모든 음료는 일절 내가 부담하겠다고 선언하였더니 모두들 어안이 벙벙해 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식당에서는 물부터 사 마셔야 하는 것이 이들의 고정관념이기 때문이리라!

일단은 한국인으로서 베푸는 마음을 선 보인 것이다. 소주 한 잔으로 이들의 얼굴이 화사하게 풀어지며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며 첫 인상에 대한 느낌은 좋았다.

다음날은 대절한 관광버스로 전주로 달렸다. 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한국인 주거문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한국관광의 명소가 되었다.

문화탐방일정은 다음과 같다. 독일출발- 서울(1박)- 전주(2박)- 진안- 남원(1박)- 순천- 여수(1박)- 광양포철-부산(1박)- 경주(1박)- 삼척 등 동해안(1박) 중심-설악산-DMZ-임진각-서울(3박)으로서 11박 13일 간이다.

문화는, 개념적으로 정신문화와 유물문화로 구분하여 설명될 수 있다. 이를테면, 어떤 신앙적 대상에서나 종교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가치로서 의식이 될 것이며 이와 함께 공동체의 가치로 품격을 갖는 의식기준이 정신문화라고 한다면. 이에 비하여 정신문화와 생활문화의 의식에 의하여 표현되는 물리적 결과 즉, 인간이 만든 사물, 예술품, 유적(잔존하는 공간, 구조물 등)으로 나타내며 현실화 된 것이 유물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현상은 공동체의 역사의 흐름에서 표현되며 발전한다. 그러므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려면 적어도 한국역사에 근거한 문화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그럼으로 이와 같은 의미를 부여하며 ‘한국문화탐방’을 인도하기 위하여 한국역사에서의 문화의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즉, 고조선의 건국정신인 ‘홍익인간’에 대하여, 그리고 불교가 처음으로 고구려 소수림왕 때인 서기372년에 도입되어 불교문화가 생성하며 고구려, 신라, 백제를 거치며 불교에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사실과, 이에 수많은 사찰과 불상 등 유물문화가 풍성하게 발전하며 많은 불교유물들이 한국문화의 크나 큰 맥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 내용들이 설명되었다.

반면에 유교는 좀 더 정신문화적 차원에서 의식을 교육하고 의례행사를 강조하는 향교와 서원이 유적으로 남아 있으며, ‘충효사상’과 ‘인의예지’를 강조하는 의식이 국민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는 내용들을 설명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버스로 장거리를 이동할 때마다, 구간구간을 지루하지 않게 부분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이어갔다. 역사와 함께 문화발전과정을 개념 정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문화유적과 문화유물들을 보면서 조금은 문화의 뿌리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 유물문화의 중심인 불교문화와 고대 과학유물 그리고 한국인 정신문화의 축을 이루고 있는 유교문화인 충효사상에 따르는 매장문화와 제사문화 등을 보며 체험 하도록 하였다. 진안에서는 600여 년 전에 설립된 향교(유교사원)에서 공자와 유교의 성인들에게 드리는 제사 의식을 우리 여행객 들이 직접 예복(관복)을 입고 참여하며 제사의식을 체험하도록 하였다. 일반 가정에서의 제사의식은, 저 세상으로 가신 조상을 생시와 같이 섬기고자 하는 한국인의 효심이 정성으로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에 국가차원에서는 왕과 왕후의 영혼을 섬기기 위하여 건축한 종묘가 있다. 600년을 굳건히 버티고 있는, 단일 목조건물로서 100m 가 넘는 사당을 보며 그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와 그 경건함에 감탄하는 분위기였다.

유흥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의하면 세계적인 건축가 ‘프랑크 케리’는 종묘를 방문하고 나서 “건축의 아름다움과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그리스의 ‘파르테논’에 버금가는 신전이다” 라고 감탄했다고 한다.

민속음악(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는 광한루원 호숫가에 아름답게 걸쳐 있는 정자에 앉아서 한국인의 민속음악 공연을 관람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지리산 중턱에 자리 잡은 한국의 중요한 사찰 중에 하나인 ‘화엄사’도 돌아보았다.

필자는 ‘한국문화탐방’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환경, 문화유적 및 문화유물을 통하여 한국인의 의식과 우수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문화민족성을 보여 주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인의 통치철학이 담겨 있는 궁궐과 한국인의 의식과 정신문화가 담겨 있는 유교의 전당인 향교와 불교 사찰 등을 방문하였다.

사찰과 궁전 등을 방문할 때에는 먼저 정교하고 단아한 기와집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설명한다. 친근감을 함께 하며 권위마저 풍기고 있는 궁궐이나 사찰들은, 기와지붕의 처마가 하늘로 부드럽게 치켜올라 자연과의 조화를 상징하고 있으며 우아하게 치켜세워 올려져 있는 처마를 치장하고 있는 단청 색이 돋보인다. 진한 색감이면서도 다섯 가지의 색이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예술감각을 풍기고 있다.

이와 같은 다섯 가지 색은 ‘오방색’이라고 하는데, 오방색은 동양철학의 음향오행설에 의하여 동쪽(청색), 서쪽(백색), 남쪽(적색), 북쪽(흑색), 중앙(황색)의 우주질서와 연결하며 신성함을 표현 하는 상징적 요소로서 한국인에게 오방색은 전통색 이면서 건축, 의상, 미술, 비빔밥 등에 자연스럽게 한국인의 문화적 연속성을 보여 주고 있어 한국인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경주에서는 신라문화의 상징이었던,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왕족묘지, 첨성대 등을 관찰하고 경주 국립박물관을 답사하였다. 박물관 입구에 별도로 세워진 정각에 에밀레종을 감상했다. 신라 혜공왕 때 그의 할아버지 성덕대왕의 공적을 기리고자 제작된 ‘에밀레종’에는 신령함을 상징하는 신비스런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종이 타종되는 것을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있었다. 은은하고 넓고 길게 번져가는 깊은 음량, 그 신비스런 파장은 서구의 종과는 다른 면에서 비교가 되었다.

그리고 경주국립박물관을 돌아 본 이들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황금 세공 등, 첨단 예술성이 담긴 유물들에 감탄하고 있었다. 서울로 돌아와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대한민국에는 신라, 백제 박물관 등 13개의 대규모 박물관이 있는데도 국립중앙박물관에는 33만점의 문화재를 보존 전시하고 있다. 그 규모가 르브르박물관,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3번째라고 하며, 연간 관람객이 650만을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세계적인 대형박물관에서는 다른 나라문화재를 다수 약탈하여 함께 전시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으나 한국국립중앙박물관은 온전히 한국문화재만을 전시하는 규모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 밖에 특기할 사안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세계의 박물관에서는 만만치 안은 입장료를 받고 있는데 말이다. 한국정부에서는 아마도 온 국민이 부담 없이 문화재를 만나며 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자연 중에서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비취색 동해안을 감상하며 설악산 방향으로 버스를 달렸다. 시원하게 펼쳐 저 있는 푸른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있었다. 특히 영덕 앞바다를 중심으로 경북동해안일대 해변에 전개되는 화석, 퇴적 지층 등 괴암 괴석이 해변을 장식하며 UNESCO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와 함께 파란 바다에 붉게 타오르는 동해안의 아침 일출장면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한다.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과 동해안 해변 길을 드라이브 하며 설악산을 답사한 이들은 한국의 자연의 아름다움에 도취되고 있었다. 동해안 삼척을 지나면서는 특별하게 아름다운 4km 남짓의 해변의 이사부 길을 드라이브 하였다.

신라왕조의 명장 이사부 장군이 서기 516년에 지금의 울륭도를 점령하였다. 그 당시 독도는 울륭도의 한 도서로서 신라 땅이 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일찍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한 땅인데, 일본이 계속 헛소리를 하며 침략의 야심을 보이고 있다고 독일인들에게 설명하였다.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전주한옥마을(기와집집장촌)’과 순천 ’낙안읍성(서민 층 초가집 군락)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문화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매끼마다 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하였다.

그 밖에 우리가 방문하는 각 지역의 다양한 전통음식(특식)도 한 번씩 체험하도록 하였다. 이들 입맛에는 잘 안 맞을 것이지만 불평 없이 나의 정성에 잘 따라주어서 흡족한 마음으로 거침없이 진행해 나갔다.

심지어 전주 삼천동 막걸리 파티 집에서는 번데기 등, 필자도 경험하지 못했던 음식으로 무려 40여 가지 안주 및 반찬이 나왔다. 속된 표현을 빌리자면, 이 들은 한 마디로 ‘뿅’ 가버린 것이다.

서울에서는 먼저 남산타워에 올라갔다. 남산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시야는, 500년 역사를 지켜온 궁궐들과 어우러진 마천루의 현대 건물 등이, 한국의 시대적 변화와 발전이 함축되어 있어서 문화 경제국으로서 면모를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남산타워에서 내려와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처음 조선시대에 설치한 시장으로서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생산 되는 온갖 상품이 다 모여 있는 방대한 시장이다. 이 시장을 보면 한국인의 삶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경험하도록 했다.

서울 시내에서는 전철 타는 방법도 경험하도록 했다. 종로 5가에서 타고 종로 3가에서 내려 광화문으로 갈아타는 구간이다. 전철 칸은 만원이었다. 승객이 많아서 자리가 모자라는 것과 함께 서 있는 것조차도 불편한 상황이었는데, 한국인 서너 명이 우리 일행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여실히 나타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그 호의를 성큼 받아 드리지 못하고 상당히 망설이며 계면쩍어 했다. 내가 개의치 말고 앉으라고 했더니 그제야 자리에 앉았다. 나는 한국인의 배려하는 마음을 보며, 그거 봐라 한국인의 참 모습이다, 마음속으로 만족해하며, 배려한 이들에게 무한히 고마움을 느꼈다.

또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DMZ-임짐각을 향해 달리고 있었는데 일행 중 변호사라고 하는 분이 카메라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서두르다 보니 카메라를 어디에다 놓고 버스에 올랐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고 했다.

버스를 타고 임진각을 가는 중이라 다시 돌아갈 수 도 없었다. 그 후 4시간 만에 혹시나 해서 호텔로비에 가보았더니 자신이 앉아 있던 자리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큰 호텔이라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을 터인데도 좋은 카메라가 그대로 있었다고 하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여행이 끝나는 전날 밤에는 작은 식당을 통째로 예약을 하며 돼지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을 상추에 쌓아 먹는 것은 순수한 한국인의 식생활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상추쌈으로 먹는 고기는 생소해서 망설이고 있었다. 일행 중에 한국여성 네 분이 있었는데 이들이 시범을 보이니까 금세 따라 했다.

이와 함께 내가 무상으로 대접하는 소주, 맥주 등으로 얼큰해 지는 분위기에서 공군 예비역 대령이라고 하는 일행이 일어서며 우리 여행에 대한 소감을 말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한국을 와서 한국을 완전히 다른 나라로 보게 되었다. 완전 선진국이다. 내가 보는 한국의 사회 인프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가 보인다. 오랜 역사와 함께 찬란한 문화를 가진 나라, 자신만만하게 보이는 역동적인 한국인들, 친절한 한국인들, 이 모두가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들이다.” 열변을 토해냈다. 모든 분 들이 박수를 치며 공감해 주었다.

나는 이들의 통찰력에 감동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포럼이 추구하는 ‘한국문화 알리기’가 이와 같이 좋은 성과를 가져 왔다고 하는데 대하여 만족했다.

포럼이 3차에 걸쳐서 ‘한국문화탐방’에 참가한 이들 50여명은 이와 같이 각자가 스스로 한국홍보대사가 된 것이다.

우리 차세대를 위하여 역사, 정신문화, 전통문화, 민주화와 산업발전과정 등,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총 망라 하여 국내 교수들이 집필 한 책 “한국, 한국인을 말하다” 를 한국어, 독일어, 영어 본으로 각각 출판을 위하여 한국에서 준비를 마치고 독일에 돌아와 보니 벌써 독일인 7명이 금년 한국문화탐방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므로 금년 2026년에도 ‘한국문화탐방’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주변 외국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여러분께서 ’21세기한민족문화포럼’이 성실하게 발전하며 나아 갈 수 있도록 참여하시거나 후원하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안내: 최완 0170 79 377 97 / choiwan7@naver.com

1451호 20면, 2026년 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