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교의 귀띔: 천 년을 가라 한들 멀다 했으랴 Dipl.-Ing. WONKYO INSTITUTE 글리닉커(Glienicker) 다리는 베를린 남서쪽에 ……
— 지역 동포사회 함께 모여 마지막 길 배웅 함부르크 소망교회 예배당에서 지난 11월 17일 오전 ……
교구·한인 공동체와의 깊은 만남… “사랑으로 살아가는 신앙, 기쁨을 잃지 말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원당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도소원 양이 과거 어린시절 소년 소녀 가장 ……
이 정원은 제주도 여행 중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알게 되어 방문한 분재정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
교포신문생활지원단에서는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동포 1세대에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강, 수발(Pflege)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
|
사단법인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교장 채용을 위한 공고
|
2023.12.18 |
|
세방전지 유럽법인에서 함께 할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합니다
|
2023.01.05 |
교포신문은 1995년 창간되어 월 4회, 매주 금요일 발행하며, 독일동포사회의 소식과 정보를 전하는 주간신문입니다. 교포신문을 정기구독 하시면 회사와 가정에서 편하게 신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교포신문 Kyoposhinmun 1995-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