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차기 회장 선출
뮌헨한인회가 제43회 정기총회를 통해 제12대 이상훈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특히 이상훈 당선인은 뮌헨한인회 역사상 역대 최연소 회장으로 기록되며,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을 이끌게 됐다.
지난 7월 25일 열린 제43회 정기총회에서는 유승석 후보와 이상훈 후보가 차기 회장직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총 56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개표 결과 이상훈 후보가 회원들의 선택을 받아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상훈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총회는 홍명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체 회원 162명 가운데 57명이 참석해 정관상 의사정족수를 충족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의 주요 사업보고(김정수 회장), 회계보고(유부숙 회계), 회계 감사보고(김화란•김은정 감사) 등 주요 안건이 차례로 처리됐다.
또한 감사 선출을 통해 최정화 씨와 김은정 씨가 새로운 감사로 선출됐다.
뮌헨한인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회장 선출을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출범시키며, 세대 간 소통과 한인사회의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대 최연소 회장의 탄생은 변화와 미래를 향한 회원들의 기대와 바람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제공: 뮌헨한인회
1469호 11면, 2026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