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인종차별 대처 안내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심한 인종차별을 당한 경우 대처 안내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로 등으로 인해 차별이나 피해 등

o 사건, 사고 발생 시 경찰에 신고 : 110

– 경찰 신고 후 경찰 안내에 따라 행동

2. 강력 사건(폭행, 살인 등) 발생 시에는 경찰(110) 및 담당공관에 연락

o 영사콜센터 : +82-2-3210-0404(24시간)

o 주 독일 대사관 : +49-(0)30-260650(주간), +49-(0)173 407 6943(야간.주말)

o 주 본 분관 : +49-(0)228-943790(주간), +49-(0)170 337 9105(야간.주말)

o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 +49-(0)69-9567520(주간), +49-(0)173 363 4854(야간.주말)

o 주 함부르크 총영사관 : +49-(0)40-650677600(주간), +49-(0)170 340 1498(야간.주말)

3. 경찰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경우 연방차별금지청(Antidiskrminierungsstelle des Bundes)에 도움 요청

o 연방차별금지청은 차별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음.

– 인종 차별주의적 동기나 출신 민족, 성별, 종교, 장애 등

– 불이익으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 및 법적 절차의 방법들을 안내

전화 : 030 18555-1855 / 이메일 : beratung@ads.bund.de

4. 지속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때 영사콜센터 통역서비스 요청 : +82-2-3210-0404 (2번 외국어 통역 서비스 : 영어)

2020년 3월 13일, 1162호 03-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