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여름방학 캠프

「세계 속의 서울 –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문화중심」

2026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여름캠프는 「세계 속의 서울 –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문화중심」을 주제로 7월 39일부터 8월 1일 2박 3일 동안 Bad Homburg Jugendherberge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는 물론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현대적인 모습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첫 날 개회식에서는 심은주 학교장의 개회사와 신비아 교무교사의 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으며, 조 발표와 교사 소개를 통해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할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회사에서 심은주 교장은 더운 날씨 속에 캠프에 참가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세계속의 서울을 새롭게 배우며 체험할 학생들을 격려하고 여름캠프가 오랜 시간 선생님들의 수고로 잘 준비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이후 백수연 선생님의 안내로 <미래와 과거가 만나는 서울>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서울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전해주셨고 뒤이어 안민성선생님이 서울의 매력을 그리는 광고 아이디어 스케치 활동을 안내 하였습니다.

또한 이채은선생님의 <서울의 찬가, 패티김 1969> 노래를 통해 과거와 현대의 서울의 매력을 불러보는 시간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태권도(배세연선생님), 전통 사물놀이(이영숙 선생님), K-POP(이채은 선생님) 분과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 속에서 사랑받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김지혜 선생님과 함께 세계속의 거울- 건축 챌린지를 스파게티와 마시멜로를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어 강보경 선생님의 자개 그립톡 만들기를 하며 한국 전통 자개를 만드는 시간과 안민성 선생님의 서울의 매력을 그리는 광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울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관광 명소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을 팀원들과 협력하며 광고 디자인을 만들고 작품을 설명하며 소통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최문정, 이승연 선생님의 지도로 서울체전를 재미있게 하였으며 이틀동안 열심히 연습한 분과 발표를 통해 그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즐겁게 공유하였습니다. 폐회식에서는 조별 시상과 수료증을 받으며 2박 3일간의 캠프를 뜻깊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세계 속의 서울 –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문화중심」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습니다.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 현대적인 도시문화를 함께 배우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고,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기사제공: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1471호 11면, 2026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