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여성을 꼽을 때 미국인들은 주저하지 않고 <오프라 원프리>를 제 일순위에 추천합니다. 그녀는 흑인 여성이고, 비만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천문학적인 부와 명성을 스스로 일구어 낸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 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TV 프로그램 오프라 원프리 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그녀는 1954년 1월29일, 미국 미시시피주 코시우스코시 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정부였던 10대 미혼모 엄마와, 같은 10대였던 군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6년 동안 할머니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이름 오프라는 구약 성경 룻기에 나오는 룻의 동서인 오브라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가난한 농가였던 할머니의 집에서 오프라는 감자를 담는 포대자루로 만들어진 옷을 입었으며, 스스로 바퀴벌레를 잡아 반려동물로 키우거나 마른 옥수수대로 인형을 만들며 놀았습니다.
매우 가난한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시절을 보내던 오프라는 9세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하였고, 14세 때에는 미혼모가 되었으며, 마약 복용으로 감옥에 수감되기까지 한 전과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5년 타임지는 그녀를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있는 100명 중 1위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아픈 과거에도 불구하고,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조연상, 애미상의 최고 토크쇼 상을 수상했고, 미국 및 세계에서 참으로 권위 있는 인권자유상도 수상했습니다.
그녀가 가난한 보육원을 방문해 그곳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10초만 이야기 하면, 바로 그 다음 날 수십억 원의 기부금이 들어 왔습니다. 오프라 그녀가 어느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 그 책은 그 다음날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버립니다. 그녀가 25년 동안 진행한 오프라 원프리 쇼는 세계 140개국의 나라에서 방송 되었으며, 미국에서만 매주 평균 5천만명이 시청했습니다.
오프라 원프리의 자서전인 <이것이 사명이다.>에서 그녀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요약합니다.
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보다 더 아픈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왜냐하면 아파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는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남보다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넷째, 남보다 더 내 마음에 부담이 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다.
오프라 원프리 여사는 자신이 바라보는 인생관을 이렇게 말합니다. <고귀한 것과 옳은 것을 따르며, 오직, 진실한 삶을 살면, 다른 모든 것들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그녀는 지독한 가난과 어둠 속에서 자랐지만, <성경말씀>을 통해 그녀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오프라 원프리 여사는 이렇게 말 합니다. <성경 속의 저의 모델은 모세 입니다>. 그리고, <과거가 미래를 확정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저의 가난함도, 부유함도, 꿈도 근심도, 저에게 다가오는 그 어떤 모든 것들도, 모두 <사명>으로 받아 들였고, 그 <사명>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2026년 현재, 오프라 원프리 여사는 과연 어떤 모습의 삶을 살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올해 72세가 된 오프라 원프리는 2026년 파리 패션위크 참석, 칸라이언즈 라이언하트 수상,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체중 변화에 대한 소신 있는 공개로 활발한 72세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칸라이언즈에서 라이언하트(LionHeart)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이기 전에 최고의 인간이 되자!>는 소신 있는 연설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진짜 의도, 진짜 원하는 것 알아야 스스로에게 진실할 수 있어.> <삶의 장애물과 시련은 형별이 아닌, 다음 단계로의 성장 이끄는 동력!> <삶을 활용해 가장 충만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모습 실천하기를> 간절히 당부했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우리는 조국 대한민국을 떠나 전혀 낮선 이곳 독일 땅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키가 크고 금발을 지닌 하얀 백인이 아닙니다. 몇 만 명 되지 않는 소수의 한국인이 오순도순 이곳 독일 땅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국가 어느 민족보다도 저력이 있는 민족이 대한민국 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가난하고 불행했었든 흑인 소녀 오프라 원프리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면, 그녀가 많은 핸디켑을 가졌음에도 미국 최고의 우먼으로 우뚝 솟아오를 수 있었듯이, 당신도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데서 무엇을 하던지, 자신의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프라 원프리는 성경 말씀을 힘차게 붙들고 오늘의 고지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그녀가 평생 가장 사랑했던 성경 말씀을 소개합니다. 시편 37편 4절 (기쁨과 소망의 구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라.>
그녀는 CBS에 출연해서 이 구절을 직접 인용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다(Delight)라는 단어를 매우 좋아 한다고 밝히며, 자비, 사랑, 용서, 친절과 같은 선한 가치(예수 그리스도의 성품)를 기뻐하고, 선한 힘이 되기 위해 집중하면, 삶에 좋은 일들이 찾아온다는 뜻으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하나를 더 소개 합니다.
사도행전 17장28절 (성공과 삶의 기반이 된 구절)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오프라 원프리는 4살 때부터 이 구절을 암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이토록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어린 시절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숨쉬고, 존재한다는 영적의식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고백 했습니다.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 입니다.
매일 삶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을 원망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들, 오프라 원프리는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비운의 아이였습니다. 불행의 표본이요, 저주의 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어린 시절 부터 그녀의 영혼 깊은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말씀을 힘차게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우먼의 자리에 오른 것입니다. 그녀를 자상하고 섬세하게 키워주신 분은 하나님, 곧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분이셨습니다.
친애하는 교포신문 독자 여러분,
매일 고달픈 삶에 허덕이는 우리의 삶,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오늘 현재 당신의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 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신과 내가 이 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에서 놓아서는 아니 될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의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당
신도, 그리고 나도, 오프라 원프리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인생 최고의 환희를 반드시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지금 나오십시오. 당신은 새로운 생명을 얻게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박준하 아동의 부모는 부부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집을 나가 버렸고, 아버지는 불치병에 걸려 돈벌이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동들을 떠맡았으나, 할아버지는 건강 악화로, 할머니 역시 작은 국수집을 하였으나, 역시 건강 때문에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가끔씩 노동일을 해서 벌어오는 수입으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준하 아동은 2026년 현재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성품이 단정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 합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하신 조부모를 잘 섬기는 효심이 지극한 아동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어 건강이 좋지 않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치료해 드리겠다고 벼르는 착한 심성의 아동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격려와 후원은 준하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1475호 334면, 2026년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