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사) 대한노인독일지회 하영순 회장

존경하는 재독 동포여러분.!!

존경하는 사) 대한노인독일지회 회원여러분,!!

대망의 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4년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많은 파독근로자 동료 분들이 한 분, 한 분 우리 곁을 떠나시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재독동포사회가 나날이 축소되어 가는 현실을 실감케 합니다.

자랑스럽던 세계10대 강대국 대한민국이 현재 물질적 풍요로움과 정신적 빈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인고의 시점입니다. 어지럽고 어렵기만한 조국 대한민국이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지난 2024년 10월 21일 제19대 사)대한노인중앙회 이중근(부영그룹회장) 회장님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사)대한노인중앙회도 이제 지속적 발전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사)대한노인독일지회도 벌써 창립 9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사도 고군분투로 810명의 회원으로 발전한 사)대한노인독일지회는 2025년애도 “인생은 70부터!”라 외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려 합니다.

정체성을 함양하고 모국(중앙회)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또한 사) 대한노인독일지회 회원 전체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회원, 임원, 그리고 분회장, 지역장님들의 열정과 관심 그리고 저극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되었으며, 귀중한 자산임을 깊이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 조언,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희망이 가득한 2025년 새해 좋은 기운으로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393호 16면, 2025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