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 독일 지역본부 참가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됐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연결된 KOWIN,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KOWIN 지역담당관과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 등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조강연과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 활동 분야별 네트워킹 등을 통해 각국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한인 여성들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KOWIN 독일 지역본부에서도 박진선 독일 담당관을 비롯해 이영아 북부지회장, 김흥순 회원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독일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KOWIN 회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는 2001년 출범한 글로벌 한인 여성 네트워크로,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리더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역량을 연결해 오고 있다.

KOWIN 독일 지역본부는 베를린, 북부, 중부, 남부, 뮌헨 등 독일 전역에 5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들은 독일 한인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회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독일을 연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한국과 독일을 연결하며 서로의 경험과 관심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기사제공: KOWIN 독일 지역본부

1473호 10면, 2026년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