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국의 한국인 2세 청소년들은 3월 1일부터 램지어교수 퇴출과 하버드대의 사죄를 요구하는 ‘100만명청원 서명 켐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들 한인청소년들은 일본의 파렴치한 역사왜곡에 종지부를 찍고, 위안부 망언으로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램지어 교수를 학문의 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한 ‘100만명 청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램지어 교수와 같은 역사왜곡과 망언이 재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이들의 서명운동에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래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캠페인 사이트: www.remember31.com
문의 :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 지부
지부장 이숙자 : 0176/6598 8192
총 무 박상련 : 0157/3373 9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