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재외한인간호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각국의 의료 현장에서 숭고한 사명감으로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낯선 땅에서도 흔들림 없는 ‘K-간호’의 위상을 높여 주신 대한민국과 한인 사회의 자랑입니다.
2026년은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올해는 우리 재외한인간호사회가 더욱 하나로 결속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며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0년전 대한의 딸들은 각자의 삶의 현장인 문화와 풍습이 생소했던 유럽의 중심지 독일의 병원에서 인고의 나날을 시작하였고 꿈에 그리던 내 고향 내 부모 형제를 위해
봉사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전 세계 한인 간호사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인공지능시대에 세계속에 K-간호 문화로 으뜸가는 새해 전 세계를 누비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재외한인간호사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더 높게 비상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현장에서의 모든 발걸음 위에 안전과 보람이 함께 하시 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총회장 노미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