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외부재자등 선거인 등록, 순조로운 출발

– 2024. 2. 10.까지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 ova.nec.go.kr 등으로 신고 –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고경석)은 지난 11월 12일부터 시작한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선거인 등록에 285명(11. 27. 현재, 프랑크푸르트영사관 관할 지역 기준이며 독일 전체는 579명이 등록)의 재외국민이 신청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실시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독일 거주 재외국민 총 9,797명이 선거인으로 등록, 이 중 7,870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80%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프랑크푸르트영사관 관할 지역은 4,773명이 선거인으로 등록, 3,851명이 투표하였다.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유학생, 주재원 및 여행자 등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11월 12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 별도로 국외부재자 신고를 하여야 한다.

한편, 재외국민 중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이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4년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여야 한다. 다만, 지난 선거를 통해서 이미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있던 사람은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 자동으로 등재되므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국외부재자등 신고·신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ova.nec.go.kr, △전자우편 ovfrankfurt@mofa.go.kr, △공관 직접 방문, △우편 등으로 할 수 있다.

고경석 총영사는 앞으로도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우리 재외국민들이 이번 선거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1341호 9면, 2023년 1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