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39회: 내어주는 사랑 카메라가 돌아간다. 앵글 속에는 젖은 흰 화장지가 둘둘 감긴 콜라병이 보인다. 콜라병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33회: 첫사랑 편지 “샤이-쎄-에-..” 편지를 읽던 70대 중반의 여류 화가는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한숨인지 욕설인지 모호한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32회: 세대공감 파독 사진 공모전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옛 사진을 볼 기회가 많다. 직접 사진을 가지고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31회 : 나 죽으면 입혀주오 “팀장님, 죄송하지만 우리 어머니 방의 옷장 안쪽에 제가 수의를 넣어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30회: 삶의 친구인 죽음 “나 추워. 내 손 좀 따뜻하게 데워주겠니?” 그림책의 주인공인 ‘오리’가 친구인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29회: 인생의 흔적인 사진 퇴근 후 부랴부랴 밥을 짓고 한술을 막 뜨려는데 처음 보는 번호로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28회: <해로>의 꽃, 자원봉사자 “저도 얼른 남자친구가 생겨서 키스해보고 싶어요.” 모태 솔로 자원봉사자 Y 양의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27회 : 가족의 무게 어느 날 아침, P 부인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결국…“ P ……
[특별 연재] 해로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26회 :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독일인 S 여사를 방문해 줄 수 없겠냐는 지인의 ……
[해로 25회] 호스피스 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
호스피스 방문을 가는 Y 부인은 말기 암 환우다. 호스피스 환우로서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같은 교회를 ……
[24회] 해로(HeRo) 특별 연재 – 병원 진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뚜- 뚜 – ” 전화 신호가 가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구글 검색으로 찾은 병원의 ……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